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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기센터,중기센터,美 NASA에 기술 수출할 도내 中企 또 없나요?
구분 신문
작성자 통합관리자
작성일 2015.04.14 조회수 637

美 NASA에 기술 수출할 도내 中企 또 없나요?

○ 경기도-중소기업센터, 경기도-UT기업지원프로그램 7차년도 참가기업 모집
○ 5월 29일까지 모집, 총10개사 최종 선발
○ 지난 7년간 총81개사 지원해 4천157만불의 실수출액 성과 거둬


 

미국 시장 진출에 도전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위해 경기도가 나섰다.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중소기업센터)는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와 손잡고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경기도-UT 기업지원프로그램(이하 UT프로그램)’ 7차년도 참가기업을 오는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UT프로그램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미국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중소기업에게 텍사스주립대학교 기업지원프로그램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장진입 지원 및 세계적인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7차년도 프로그램은 총100개사를 선착순 모집하며 이중 10개사를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오는 8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1년 2개월 동안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 마케팅 전문 인력을 통한 집중교육 및 컨설팅과 함께 현지 유력바이어 발굴 및 관리, 미국 출장 시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 6차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안양시 소재 광테크노마그네트는 영구자석 흡착제어기술인 ‘워크홀딩 기술’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로부터 인정받아 한국 중소기업 단독으로는 최초로 NASA에 기술을 수출하는 쾌거를 올렸다.

또 수원시 소재 초강력 스마트기기 액정보호필름 제조업체인 ㈜유엠티랩스는 미국 가방생산 전문업체인 쌤소나이트의 자회사이자 스마트폰 케이스 제조 및 유통으로 1억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Speck사를 만나 미국 전역에 대한 제품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윤종일 중소기업센터 대표이사는 “UT프로그램 참여기업은 미국 텍사스주립대학의 공신력과 견고한 네트워크, 축적된 기업지원 노하우 등을 발판으로 미국 진출에 큰 힘을 받을 것”이라며,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도내 기업을 발굴 및 지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 시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7차년도 UT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도-UT 기업지원프로그램 홈페이지(http://ut.gtrade.or.kr) 가입 후 온라인신청하면 되며,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소기업센터 수출지원팀(031-259-733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2007년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를 방문해 상호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2008년부터 7년여 기간 동안 총81개사를 지원해 4천157만불의 수출과 324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거뒀다.


※사진설명: 지난해 10월 20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개최한 'UT 기업지원 프로그램 수출협약식에서 (왼쪽부터)경기도 최현덕 경제실장, 광테크노마그네트 최태광 대표, 숀D. 카터 NASA 존슨우주센터 본부장, 로버트 피터슨 UT 사무처장이 협약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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